홍현희 임신 제이쓴 2세

🔸 홍현희 임신 / 결혼 4년만에 2세 / 남편 제이쓴 🔸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4년만에 생긴 2세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임신 소식과 홍현희 제이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홍현희 임신 축하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인 제이쓴이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세를 공개했습니다. 선명하게 보이는 태아 초음파 사진을 게시하며 "만나서 반가워 애도랑 이슨스 이제 아빠얌 "이라는 글을 올려 기쁜을 표시했는데요. 해달 게시물에는 개그맨 이용진, 이국주, 이상준, 박슬기 등 많은 연예인들이 글을 남기며 축하를 해주고 있습니다.

초음파 사진에는 제법 손, 발의 모습이 갖춰진 아기의 모습을 보였는데요. 임신 초기의 엄마인 홍현희와 아이를 생각에 안정기가 접어든 지금에서야 공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홍현희 제이쓴 4살차 연상연하 커플

홍현희와 제이쓴은 4살차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두사람의 러브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는데요.  평소 절친이었던 김영희와 홍현희는 동업을 하기 위해 가게를 얻으며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김영희는 친분이 있던 제이쓴에게 의뢰를 했고 세 사람은 함께 미팅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스케줄이 바빴던 김영희로 인해 홍현희와 제이쓴 두 사람만 회의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때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것인데요. 한달 정도 썸을 타던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연예를 한 계기에 대해서 홍현희는 "이 친구가 다이빙하러 필리핀에 갔다. 그때 내가 갑작스럽게 개그 코너를 내리게 됐다.

그런데 남에게 관심이 없는 이 친구가 내 소식을 듣고는 다이빙 중 난파선을 보다가 '현희 누나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때 내가 너무 보고 싶었다고 전화까지 하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제이쓴은 배려심 많은 홍현희의 모습에 반했고 두사람은 연애를 시작한지 3개월만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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