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와 안효섭의 카톡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내용의 카톡의 카톡은 한서희가 자자극이었다고 말하며 빠르게 계정을 폐쇄했는데요. 자세한 소식알아보겠습니다.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는 30일 A씨와의 사적인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가 논란이 되자, 자작극이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서희가 A씨로 보이는 인물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상대방 대화명은 '안효섭'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한서희는 지난해 11월 30일 A씨에게 "'슈스'(슈퍼스타) 됐다고 답장 안 하냐"라며 "내일 호텔 스위트룸에서 혼자 자야 되는데 와라", "룸서비스 시키고 저녁 먹자"라고 제안했습니다.
한서희는 특정 연예매체를 언급하며 "어차피 내가 꽉 잡고 있음"이라고며 A씨를 회유했습니다. 또 한서희는 "내일 뭐하냐. 나 내일 호텔 가서 혼자 자야 되는데. 마스터 스위트룸임"이라며 "여자친구 있으면 네가 거기서 잘래? 아니다 그럼 나 정신병 올 것 같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일 호텔로 와라. 룸서비스 시키고 저녁 먹자. 어차피 내 돈 아니다"라며 "아님 섹X하든지. 빨리 답장해. 혹시 죽고 싶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남배우는 "야 너 왜 이렇게 무섭게 얘기해"라고 반응했다. 해당 카톡 내용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가운데, 한서희는 "카톡 주작(자작)임 XX들아"라고 수습했습니다. 이후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다만 한서희가 공개한 카톡 내용에는 안효섭의 이름이 고스란히 적혀 있어 팬들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해당 대화 내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한서희의 행동을 비난했습니다.
한서희는 연예계 복귀를 준비 중인 A씨를 협박하고자 한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습니다. 한서희는 자신의 팬들이 모인 카톡 고독방에 해당 캡처본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논란이 일자 SNS에 "카톡 주작(자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후 SNS를 폐쇄했으며, 새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곧 공개로 전환할 거다. 기다려라"면서 "나도 준비가 좀 필요해. 마음의 준비"라고 썼습니다.
한편 한서희는 2012년 MBC TV 오디션 '위대한 탄생'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2017년 그룹 '빅뱅' 출신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적발돼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집행유행 기간인 2020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졌다. 징역 6개월 실형을 선고 받았고, 지난해 11월 출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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