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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천안 계모 남편 아파트 친자식 인스타

by 세상모든이슈A 2020. 6. 6.

♣ 천안 계모 남편 아파트 친자식 인스타 ♣

 

천안에서 아동학대로 인해 숨진 9살 남아의 사연이 3일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계모의 태도로 인해 국민청원에 올라올만큼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당시 집안에는 숨진 아이 말고도 계모의 친자식 2명이 더 있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천안 계모 신상을 알아보겠습니다. 

 

#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건 정리


천안 계모는 지난 1일 9살 남자아이를 7시간 가량 여행용 가방에 가두어 숨지게 했습니다. 처음에 아들은 가로 50sm*세로 70cm 정도 크기의 대형 여행용 가방에 들어가게 한 뒤 외출 해 3시간 후 돌아왔는데 이후 아들이 가방안에서 용변을 보자 다시 가로 44cm*세로 60cm 크기의 중형 가방에 가둔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중형가방에서 아들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7시간 동안 갇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아들은 결국 이틀만에 사망했는데요. 사인은 심정지 및 다장기부전증이라고 합니다. 병원 측은 "아이는 응급실에 올 떄 호흡, 의식이 없어 인공호흡을 했다. 친부가 3일 오전 면회시간에 아이를 찾은 것으로 알고 있다.  아이는 중환자실에서 집중적으로 치료했으니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천안 계모는 조사에서 " 게임기를 고장내고 안했다고 거짓말을 해 훈육 차원으로 가방에 가뒀다"고 진술했는데 당시 아이는 물도 먹지 못했다고 합니다. 

 

# 10개월간 계속 된 학대


사망까지 이르계한 천안 계모의 학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10개월 전 부터 시작된 학대였으며 지난 5월에도 머리를 다쳐 병원에 옮겨졌을 때도 아이의 눈,손 등에는 오래된 멍과 상처, 허벅지에는 담뱃불로 데인것과 같은 상처를 보고 의료진이 신고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동보호 전문기관에서는 계모를 모니터링하고 있었던 중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에도 계모는 "내가 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여행가방 사망사건이 있던날 친부는 일때문에 없었지만 조사에서 말을 안듣는다는 이유로 리코더로 손바닥을 때리는 듯의 훈육을 했다고 인전했습니다. 두사람에게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아동학대 처벌법)위한 협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 천안 계모 친자식이 2명 더?!


당시 집안에는 사망한 계모의 의붓아들인 9살 남자아이 이외에 2명의 자녀가 더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별은 공개 되지 않았지만 15살 ,11살 아이로 천안 계모 친자식이라고 하는데요. 사건 당시 함께 있었던 10대 자녀 2명이 학대를 방조했는지 등도 함께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천안 계모 신상  (남편, 나이, 친자식, 인스타)


사건이 화제가 되면서 국민들의 공분이 이어져 국민청원까지 나와있는상태입니다. 이제 각종 신상 정보들이 떠돌고 있는데요. 먼저 천안 계모 남편인 아이의 친부와는 재혼이 아닌 동거녀로 있기 때문에 경찰청 발표에서 "아버지의 도거녀에 의해 여행가방에 갇혔다"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아파트는 천안 백성동 아이파크 3차라고 하며 나이는 43세라고 밝혀졌습니다.  

공식적인 정보는 이정도 까지지만 천안 계모 인스타가 알려지면서 얼굴 공개가 되었습니다. 해당 계정에는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어 정확한 주소를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인스타에 "버디버디알탕"을 검색하면 1개의 게시글이 나오는데 천안 계모가 남긴 후기라고 합니다. 행복해보이는 SNS에는 아이와 찍은 사진은 단 한장도 없습니다.

인스타에는 메이지앵이라는 이름의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주소가 링크되어 있는데요. 지인과 함께 동업으로 여성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지금까지 천안 계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극악무도한 짓은 저지른 계모에게 합당한 처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천안 계모 신상 공개

🔶천안 계모 신상 공개 /백석동 아이파크 3차/ 남편은?🔶 40대 계모가 9살난 의붓아들을 여행가방에 가둬 사망하게 한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계모의 아동학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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