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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창녕 아동학대

by 세상모든이슈A 2020. 6. 9.

♣창녕 아동학대 / 계부, 친모 신상 ♣

 

창녕 아동학대가 고문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년동안의 학대를 견디지 못한 9살 여자아이는 온몽이 멍투성인 채 거리로 뛰쳐 나왔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시민에게 발견되 경찰서로 갔지만 아이의 진술을 가히 살아돌아온것이 기적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2년동안 학대당한 9살 소녀

지난달 29일 오후 6시 20분 쯤 잠옷과 맨발 차림의 소녀가 담벼락에 서있는것을 시민이 발견했습니다. 사이드미러로 언뜻 봐도 온몸이 멍투성이인 아이를 가까이에서 보고 충격이였다고 하는데요. 당시 피해 어린이의 양쪽 눈은 선글라스를 낀것 처럼 짙은 멍이 들어 있었고 손가락은 화상으로 인해 물집이 잡혀 지문이 보이지 않았으며 머리가 찢겨 피딱지 굳어 있었다고 합니다. 

피해 어린이는 뜨거운 프라이팬으로 손가락을 지지고 쇠파이프로 머리를 때렸다고 진술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경찰은 곧바로 계부와 친모를 학동학대 혐의로 조사했습니다. 계부는 일부 혐의만을 인정하였다고 합니다. 

 

계부,조현병 친모 정보

어린 아이에게 고문과 같은 학대를 준 계부와 친모의 현재까지 알려진 신상 정보입니다. 계부 나이는 35세, 친모는 27세로 둘 사이의 생후 100된 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피해 어린이의 이복동생이 되겠습니다. 둘은 2년전 재혼을 하였고 그때부터 계부의 학대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친모는 조현병 환자로 최근 증세가 심해서 친딸의 아동학대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거제시에 살다 올해 1월 창녕으로 이사 왔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등교를 하지 않아 주변에서는 창년 아동학대를 몰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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