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인 남자친구 남태현 양다리 폭로 정리 ⭕
장재인이 어린시절 성폭행을 당했던 아픔을 고백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재인의 용기있는 고백에 많은 위로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장재인을 검색하면 함께 뜨는 남자친구에 대한 정보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재인은 위너 출신 남태현과 공개연애를 했지만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하면서 아픔을 겪엇는데요. 당시 자세한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장재인 남자친구 남태현 양다리 사건
장재인 남태현은 tvN'작업실'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첫 데이트를 하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는데요. 하지만 공개된지 하루 만에 장재인이 남태현에 대한 양다리 폭로 글을 올렸습니다.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과 여성이 나눈 카카오톡 캡처, 본인과 여성이 나눈 인스타그램 메시지 캡처 등을 게시하며 양다리를 주장했는데요. 남태현과 여성이 나눈 대화 캡처에서 여성은"헤어졌다고 거짓말하고 사람 가지고 논 건 좀 아니지 않냐. 그 분은 무슨 죄고 나는 무슨 죄냐"라고 말했습니다. 여성은 자신의 친구가 용산에 위치한 영화관에서 남태현과 장재인을 목격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남태현은 "그런 거 아니다. 넘겨 짚지 마라"고 반박했다. 여성은 장재인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 "고민 많이 했는데 그래도 아시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그저께 저랑 같이 있었다"며 "여자친구 있는 거 알았으면 절대로 시작 안 했을 관계고, 걔(남태현) 말로는 오래 전에 끝났고 재인 씨 회사 측에서 결별설을 못 내게 해 못 내고 있다고 들었다. 전부 거짓말이었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
다른 피해자 생기는거 못 봐
장재인은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라며 "왜 그렇게 공개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다른 여자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 정신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살아라"고 지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재인은 "'작업실' 멤버들, 단체방 나간 거 미안하게 생각한다. 저 분이 다른 사람들과 연락하는 거 특히 '작업실' 단체방 연락하는 거로 너무 많이 화를 내서 나가기로 한 것"이라는 자신의 메모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도 자기처럼 사는 줄 알았나보다. 좋은 사람들과 멀어져 마음이 안 좋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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